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: 공허의 유산/협동전 임무/돌연변이/비명의 벌판 (문단 편집) === [[피닉스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/협동전 임무|피닉스]] === * 추천 마스터 힘: 피닉스 오프라인 에너지 재생률 / 용사 체력 및 보호막 / 자유[* 25 / 5 or 21 / 9를 추천하지만 자신이 일반 아어움을 할때 찍는 마힘 3이 추천하는 것과 다르다면, 자신이 익숙한 쪽으로 가는 것이 더 좋다.] * 추천 위신: 초반에 지뢰를 군단병이나 사도로 제거하는 것은 피닉스의 은폐장이 없으면 불가능하므로[* 피닉스 유닛들은 하나같이 사거리가 짧은 편이다. 튼튼한 불멸자조차도 땅거미지뢰와 사거리가 6으로 같아서 중재자의 은폐장 속에 있는 게 아니면 지뢰 제거반에는 사거리가 긴 거신이나 분열기를 투입해야 한다.], 테크를 무시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빠르게 관문과 로봇공학 시설, 제련소를 올려 각각 칼달리스나 탈다린, 관측선, 피닉스 탐지기 준비를 마쳐놓자. 그 다음 용사가 나오면 곧바로 멀티 바위를 부수다가 공세가 오면 동맹과 막고 관측선과 함께 피닉스 용기병 모드로 빠르고 안전하게 지뢰를 제거하면 된다. 다만 동맹이 지뢰 제거에 소극적이거나, 지뢰들의 위치가 채취로봇 동선에 떡 하니 자리잡았을 때는 용사나 피닉스 법무관 폼을 던져서라도 막아주자. 두 번째 채취로봇 방어까지는 병력 구성이 약해 용기병과 중재자 폼 + 소수의 용사로도 충분히 막아낼 수 있으며, 막다보면 세 번째 채취로봇 이전에는 법무관 폼이 돌아온다. 2번째 채취 로봇을 호위할 때 적 조합이 완전히 파악되기 때문에 호위하면서 관문 유닛을 바탕으로 로공을 갈지 우관을 갈지 빠르게 정해야 한다. 추천 조합은 보전기를 필두로 하는 로공 조합 or 사도 + 거신. 관문 조합은 칼달리스와 군단병들을 먼저 던져 지뢰를 받아내고 중재자 피닉스 은폐장을 킨 상태로 공격을 시도하면 지뢰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, 피닉스의 유닛 중 가장 가격이 저렴하고 충원이 빠른 관문 유닛 특성상 신속하게 재충원이 가능하여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다. 여기에 구석이나 절묘한 위치에 매설된 지뢰들을 용기병 피닉스로 적절하게 어시스트해주면 병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. '''다만 지뢰가 다 제거되지 않은 곳에는 절대 섣부르게 공격 부대를 끌고 가지 말자.''' 뭉치기 쉬운 피닉스의 주 병력에 지뢰가 정통으로 꽂히면 답이 없다. 그러므로 지뢰를 다 제거하고 가던가,그럴 여건이 안 되면 광물만 먹는 칼달리스나 군단병을 미리 던져서 해당 지역의 안전이 확보되었을 때 진군하도록 하자. [[피닉스/협동전 임무|보전기]]로는 '''습관적으로''' 보호장을 치자. 적 땅거미 지뢰의 실추뎀 덕분에 피닉스 유닛한테 들어가는 지뢰의 데미지는 250+70이지만, 보전기 덕분에 30%가 감소하여 직격당할 시 175+49의 데미지를 받게 된다.지뢰의 데미지가 너무 높아서 보전기가 있으나 없으나 그게 그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나으며,공세와의 교전 시에는 여전히 유효하다. 사실 피닉스 플레이 시 보전기의 운용은 기본 중의 기본, 상식 중의 상식이므로 더 말할 나위가 없다. 피닉스 중재자 모드에 탐지기를 붙이고, 전체 은폐 스킬을 쓴 상태에서 병력들과 함께 지뢰를 편하게 제거할 수도 있다. 하지만 지나치게 들이대다가 테란의 스캔이나 적 탐지기가 슬쩍 오면 갑자기 사방에서 날아드는 지뢰를 맞고 피닉스는 순식간에 고철이 되며[* 500/500의 튼튼한 중재자 폼도 실추뎀 포함 발당 320의 흉악한 데미지를 꽂아넣는 땅거미죽창 앞에서는 한낱 알루미늄 철판에 불과하다.] 병력들은 그자리에서 모두 죽어버릴 것이다.또한 은폐 상태에서는 마나가 매우 빨리 닳기 때문에 던져놓고 잊어버렸다간 은폐가 풀림과 동시에 지뢰에 의해 지도에서 병력이 즉시 삭제된다.그러니 이런 플레이는 주변에 적 탐지기[* 주의!동맹이 보라준이면 공세마다 탐지기가 껴 온다.]가 확실하게 없다고 판단될 때만 하고,대신 안전하게 값싼 관측선을 열심히 뽑아서 곳곳에 관측 모드로 고정시켜 두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